어떤하루의 패션


스타벅스 커피 추천 해볼게요!







안녕하세요?

행복한 목요일 보내고 계시나요.

어제는 꽃샘추위로 춥더니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얼른 더더 따뜻해졌음 좋겠고

담주면 벚꽃구경도 가봐야겠습니다.

환절기라 아침저녁으론 쌀쌀하니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은 제가 집에서 항상 즐겨 마시는

스타벅스 커피 추천으로 브렉퍼스트

블랜드 원두 소개해보겠습니다.

전 매장에 가서 먹는것도 좋아하지만

오후에는 꼭 집에서 한잔씩 내려 마십니다.

요렇게 먹다가 타 커피 먹으려면 

이것만큼 맛있는게 없더라구요.

제가 구매하고 먹어본 솔직한 포스팅이니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하루에 원두한두잔은 좋다고도 하는데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고도 하고

너무 많이 많시면 안 좋지만

적 하루에 한잔 정도가 적당한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물도 많이 마시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여름에도 저는 되도록이면 따뜻한 

커피를 먹으려 하지만

너무 더울땐 아이스만큼 맛난것도

없는거 같습니다.

떨어질때쯤 코스트코 매장가서 구매

하곤 합니다.

저번에 보니 소셜에도 제품이 있었습니다.

매일매일 마시는 저의 Coffee 소개해

보겠습니다.





제가 매일 즐겨 마시는 스타벅스 커피 

브렉퍼스트 블랜드 랍니다.

용량도 많고 처음 열었을때 

Coffee 냄새가 정말 예술이랍니다.

넘넘 고소하니 깊은맛이 느껴질 정도인데

이거와 카페 베로나 두가지만 

코스트코에 있는거 같습니다.

코스트코에서 구매시 2만원대 였습니다.

정확한 가격은 생각이 안나네요.

저번에 카페 베로나도 먹어봤지만

좀 다크쪽에 가까워 넘 진한거 같았습니다.

무난하게 마시기 좋은건

브렉퍼스트가 나은거 같으며

원두 추천 하고 싶은 제품이랍니다.









여름에 시원하게 아이스 coffee로 

즐기고 싶어 쟁겨놨던 

텀블러들입니다.

하와이에서 한정판으로 나왔던 

파인애플 텀블러도 가져왔고

하와이 매장에서 $10 정도 했던

심플한 컵도 두개나 사왔습니다.

이제 좀있음 날씨가 마구마구 더워질테니

아이스로 즐겨야 겠습니다.









스타벅스 커피 브렉퍼스트 블랜드 

원두 랍니다.

냄새를 맡아보면 깊은 Coffee 스멜이 

느껴지는데

가볍고 풍부한 풍미를 가진 이 블렌드는

상클하면서도 향긋한 원두 향과 가벼운

바디감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커피로 

깊고 부드러운 맛을 내준답니다.








몇 달 전만해도 원두는 수동으로 

갈아서 내려 마셨는데 

완전완전 은근 귀찮습니다.

그래서 구매한 원두 분쇄기

인터넷으로 만얼마 줬습니다.

진작에 살걸 후회했습니다.

원두 양에 따라 

7~10초만 갈면 적당하며

자동 분쇄기가 있어 넘넘 편하고

좋답니다.

저렴하고 실용성 높아서 정말

맘에 드는 제품 중 하나랍니다.









스타벅스 커피 추천 브렉퍼스트 

블랜드 랍니다.

중량도 1.13kg으로 넉넉하게 

두세달은 거뜬하답니다.

하루에 한잔씩이라 많아야 두잔이니

전 좀 오래 두고 먹는 편인거 같은데

뒷면에 보면 수입원도 코스트로 되어있습니다.

미국에서 날아온 제품들로

예전 하와이 코스트코에서도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땐 이건 국내에서도 살 수 있으니

코나 100%만 눈에 보여 그것만

열심히 사왔었습니다.

아까워서는 큰거 하나는 아직 개봉도

안하고 있습니다.

연말에 하와이 여행 계획하는데 

그 전에 내려 먹고 여행 가게 되면

3개정도는 사와야겠단 생각이 들곤 합니다.

제가 애정하는 스타벅스 커피와 코나커피

모두모두 매일 함께여서 정말 좋아요

코스트코에서 Coffee 구매하신다면

브렉퍼스트 블랜드 추천 하고 싶네요 

제가 사서 먹어보니 굿굿입니다.

개인의 솔직한 포스팅 이었습니다.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