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하루의 패션


러쉬 매일써도 좋은 lush제품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고 계시죠

날이 많이 풀렸지만 미세먼지로

대기가 많이 탁합니다.

미세먼지 심하면 피부 트러블이 

심해진답니다.

몇년동안 쓰던 러쉬 화장품

티트리워터, 허벌리즘 프레쉬파머시

정말 잘 쓰고 있답니다.

매일매일 잘 쓰다가 

선물받은 트러블에 좋은 비싼 

화장품이 있어 마침 lush제품도

다 떨어지고 해서 갈아탔어요.

지금 현재 거의 다 써가는데 

턱이랑 코랑 엄청 큰 뾰루지가 막 

올라와서 

속상한 시기를 보내고 있었답니다.

비싼 수입 화장품 다 필요없다 

생각이 들었기에

가장 중요한건 내 피부에 잘 맞는걸

쓰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이제 거의 다 써가니 다시 

트러블피부에 좋은 티트리 제품들 

주문했습니다.

오늘 택배가 왔는데 

넘넘 반가웠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잘 써보려 하고

협찬 후기 아니에요 제 돈 주고 

사고 저의 솔직한 평입니다.





러쉬 페이스 제품들입니다.

세안할때 쓰는 프레쉬 파머시와 허벌리즘

세안 후 뿌려주는 티트리 워터

그리고 사은품으로 같이 온 

콜페이스까지

세종에는 매장이 없어서 lush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주문해보았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주문하면 사은품까지 

챙겨줘서 정말 좋습니다.








세안할때 쓰는 프레쉬 파머시입니다.

처음 이 브랜드를 접했을때 

매장 직원이 추천해준 페이스제품이랍니다.

몇년전까지만해도 트러블이 잦았던

피부라 이것저것 안써본 화장품이 

없었거든요.

평이 좋아 찾게된 매장에서 추천받아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 쓰고 있고

거품형 세안비누랍니다.

냄새는 쏘쏘하지만,

사진엔 없지만 화장 지우는 9to5로 

마사지해주듯 닦아낸 후 

프레쉬 파머시로 1단계 세안을 해줍니다.

뽀득뽀득 해지는게 느껴지며

이것만 쓰면 좀 건조 할 수 있지만

아래 허벌리즘을 같이 써주니 좋았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러쉬 

허벌리즘입니다.

부두럽게 빻은 쌀겨와 아몬드 가루는 맑고

매끄러운 피부를 선사한다 써있습니다.

오일 성분도 있어 허벌리즘으로 세안

마무리하면 부드럽고 건조하지 않습니다.

트러블 피부가 좋다고 소문난 lush제품이라

많이들 아실거에요.

페이스와 바디클렌저로 쓸 수 있고 

전 개인적으로 100g용량을 쓰는게 

좋았습니다.

어느정도 쓰면 물도 좀 들어가고

아무래도 빨리빨리 쓰고 새거로 체인지

해주는게 좋답니다.








트러블 피부에 좋은 티트리워터입니다.

전 세안 후 물기 있는 상태에서 

화장솜에 티트리워터를 묻히고 

피부 정리를 해줍니다.

정리 후 촥촥 뿌려준 다음

그리곤 피부에 흡수되면 로션바르고

아이크림 바르고 끝입니다.

저 스티커엔 제품 만들분들 얼굴과 

제조일등을 다 확인 할 수 있답니다.

트러블엔 티트리잎이 좋다고 하잖아요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요건 러쉬 홈페이지에서 구매했더니

같이 온 사은품 콜 페이스라는 제품입니다.

lush홈페이지 찾아보니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화장비누네요.

숯가루로 피부 정리도 해주고 수분감있는

성분으로 피부가 좋다고 하니

저도 한번 잘 써보록 해야겠습니다.








저의 애정하는 러쉬 3가지 lush제품랍니다.

세안제품으로 프레쉬 파머시 허벌리즘은 

국내제조이고 

티트리워터는 일본제조 적혀있습니다.

소문들어 아시겠지만 지난 2월말부터 

러쉬 수입처가 일본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방사능으로 걱정이 많아 우려의 목소리가 

많다는 기사를 봤는데

저도 깜짝놀라 이것저것 기사와 정보를

찾아보니 몇가지 제품들이 그렇고 

일본 수입이라해도 방사능 테스트등

모든걸 한다니 안심하고 쓸수 있다합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이지만, 전 모든 제품도 

아니고 테스트도 정확성 높게 한다니 

lush제품 믿고 써보려합니다.

트러블 피부로 우연찮게 만나게된 

페이스제품들 벌써 몇년째 쓰고 있지만

정말 애정한답니다.

입욕제도 아이와 함께 잘 쓰고 있으며

거품도 많이 나고 좋습니다.

헤어나 바디 등 다양한 라인이 많이 

나오는데 욕심이 생긴답니다. 

저의 솔직한 후기였어요.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