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하루의 패션


요즘 수목드라마 중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는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배우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김본역으로 사랑받고 있는데요. 싸움잘하고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인 그는 멋짐은 물론이고 유머스러운 모습들도 담고 있어서 캐릭터가 정말 재미있고 멋있는거 같아요. 딱딱하게 보일 수 있었던 역활이였지만 이번 드라마를 통해 더욱 다양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는거 같아 정말 좋은거 같네요. 그동안의 드라마에서도 유머러스한 모습도 보고 멋있는 모습도 많이 봐왔지만 볼때마다 정말 외모도 멋지고 매력이 넘치는 배우인거 같습니다. 배우 소지섭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할게요.










소지섭 배우 자세하게 알아보기!



사진 속 그의 모습은 정말 너무나도 멋있습니다. 소지섭은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가수인데요. 출생은 1977년 11월 4일입니다. 1995년에 청바지 브랜드 스톰 전속모델 1기로 발탁되며 연예계에 데뷔하였습니다. 훤칠한 키와 멋진 어깨가 정말 멋진데요. 그는 연예계 데뷔 전 수영 선수로 전국소년체전 단체전에서 금메달도 달성했었다고 해요. 데뷔 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및 가수 활동까지도 활발하게 하고 있는 배우겸 가수랍니다.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역활 및 드라마 내용 



1) 드라마 내용 : 2018년 9월 27일부터 방영하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랍니다. 간단한 줄거리로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고 콜라보 액션 드라마 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액션 드라마 재미도 함께 있어 즐겨보기 좋은 드라마인거 같습니다. 



2) 소지섭 (김본역) : 전직 NIS블랙요원으로 3년전 망명 작전 중에 정보원을 잃게 됩니다. 그 정보원은 북한 핵물리학자로 김본과 연인이기로 하여 그녀를 잃으며 큰 충격과 슬품에 빠지고 내부첩자 혐의까지 받게 된답니다. 그녀의 망명으 방해한 3의 세력이 있다고 믿고 조직에서도 첩자가 있다고 확신하며 그들의 정체를 쫓기 위해 스스로 사라지게 됩니다. 항상 세상과 경계하며 긴장을 늦추지 않는 피곤한 삶을 살고 있는데 어느날 고요하고 무의미한 삶중에 앞집에 살고 있는 시끄럽고 에너지가 넘치는 쌍둥이를 둔 그녀와 얽히게 됩니다. 긴장되는 스토리 속에서 재미와 웃음도 함께하는 내용이라 부담없이 보기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