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하루의 패션


고야드 가방 신상 알아봐요!




안녕하세요?

행복한 화요일 보내고 계시나요

미세먼지로 바깥활동도 꺼려지고

말그대로 집콕을 해야 안심이 됩니다.

그렇다고 아에 안나갈수도 없고 

이따 나가는 길에 마스크를 다시 구매해 

보려고 합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고야드 가방

신상 몇가지 알아보겠습니다.

꾸준하게 인기있는 가방 브랜드이며

저도 생루이백과 지갑을 잘 들고 

다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랍니다.

바디백부터 앙증맞은 가방 사이즈로 

새롭게 나온 라인까지 넘넘 특이하고

갖고 싶은 크로스백도 새로 나와 

관심이 가는거 같습니다.

따뜻한 날씨가 되면 더 많이 보이는

클러치도 넘넘 이쁘고

워낙 인기가 많고 패턴 자체도 넘넘

멋스럽고 예쁜거 같습니다.

컬러도 정말 다양해서 선택폭도 

많고 남녀구분없이 인기있는 명품 

브랜드 중 하나인거 같으며

새로운 가방들 살펴보겠습니다.



고야드 가방 신상 가방 포아티에 입니다.

크기가 앙증맞으며

마치 생루이백을 양쪽을 뚝 잘라 만든

느낌이 팍 오긴 하는데 

가격도 다행히 생루이백 보다 저렴하답니다.

토트백이라 손으로 들고 다니는거 보다 

팔로 토트백 연출해주는게 이쁘다고 합니다.

수납도 넉넉할거 같아 외출시 간편하게 

들고 다니고 좋을거 같긴합니다.





컬러가 정말 다양하며

블랙 콤배 버건디 레드 오렌지 옐로우

그린 블루 블랙 화이트 그레이 

클래식 컬러부터 스페셜컬러까지 

안이쁜 컬러가 없는 매력적인 가방이랍니다.

이 브랜드만의 특징이죠

컬러가 많으니 선택폭은 많아도 

선택장애가 올수도 있겠습니다.

컬러가 하나같이 다 이뻐서 다다 욕심납니다.






요즘 자꾸만 밝은 컬러가 이뻐보이는데

고야드 가방 포아티에 오렌지, 버건디 

컬러이며 

볼 수록 매력있어 갖고 싶은 사이즈와 

디자인입니다.

신상으로 나온거라 벌써부터 반응이 

뜨거운거 같으며

기존 생루이백은 사이즈가 크고 부담이었다면

앙증맞은 미니사이즈 포아티에 스타일로 

선택해 볼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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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인 크로스 바디 미니 트렁크

 Goyard Minaudiere 랍니다.

미니 트렁크 수식어 답게 무게는 좀 있는데

바디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하여

이브닝 백으로도 연출이 가능합니다.

가격대는 좀 높은 가방이고 

딱 봐도 정말 튼튼해보이는 백인거 같습니다.

미니 사이즈라 크로스백으로 연출해도 

멋스럽고 포인트주기 좋으며

넘넘 이쁘면서 고급스럽습니다.






고야드 가방 크로스백 신상입니다.

Goyard Plumet Crossbody Wallet랍니다.

부드러운 가죽을 이용 스트랩끈도 

얇게 나온 디자인이라 여성스러우면서도

투박해 보지 않아 깔끔한 연출이 

가능할 거 같습니다.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트랩을 빼면 실제 지갑으로 사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미니 클러치 마냥 들어질 거 같은데

고야드 가방 컬러는 콤비가 기본으로

보여지고 나머지 컬러는 스페셜 컬러라

하여 가격대가 조금 더 높으며

이것 역시 기본 콤비 컬러 제외하고 

나머지 스페셜 컬러 9가지 백은 가격대가 

다르답니다.

그동안 Goyard백을 보면 크로스백이 

조금은 투박한 느낌이 났었는데 

이번에 신상 라인 크로스바디 월넷은

좀 더 간단하고 가볍게 들어주기

좋을거 같습니다.

매이매일 이쁜 Bag이 많이 나와 

욕심만 생깁니다.

모두모두 힘내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