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하루의 패션


발렌시아가 예쁜것만 모아보자!






안녕하세요?

행복한 연휴 보내셨나요

길고긴 추위도 이제 끝나가는거 같습니다

이번 겨울은 너무너무 추웠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추울땐 너무 추워 한파에 죽겠고

날이 풀리면 미세먼지때문에 

더더욱 죽겠고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요즘 너무나 인기 많은 

발렌시아가 바자르 쇼퍼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름은 쇼핑할때 드는 가방이라지만

컬러감이나 디자인도 너무나 

귀엽고 특이해서 패션완성의 포인트

주기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특히나 가볍기도 하여 데일리백으로

좋을거 같은 생각이 드는데

요즘 Balenciaga 가방부터 스니커즈 

옷 모자까지 인기가 대단한거 같습니다.

골든구스의 뒤를 잇는 신발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요즘 오다가다 요 신발 신은 사람들 정말

많이 보이는거 같으며  

가방 모습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발렌시아가 바자르 쇼퍼백입니다.

무지개가 생각나는 컬러로

캐주얼하면서도 멋스러움의 가방입니다.

간단하게 브랜드에 대해 알아보자면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이며 스페인의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토발 Balenciaga가 세웠습니다.

브랜드 창립은 1914년이며 현재는 국내에서도 

너무나 인기많은 브랜드로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 브랜드 가방은

시티 모터백이랍니다.

블랙을 가지고 다니다 스페셜컬러도 정말

탐이나고 갖고 싶어집니다.










위 사진들은 

Balenciaga 홈페이지에서 가져와 봤습니다.

국내에서는 200만원대로 판매되고

있는 바자스 쇼퍼백입니다.

스트라이프 무늬로 파워풀한 컬러가 

너무나 인상적이며

이미 유럽에서는 핫한 인기 모델이며

셀럽들의 공항패션으로도 자주 보였던

아이템이라 국내에서도 더욱 인기를 

얻었던거 같습니다.

단색부터 패턴까지 너무나 다양하며

스트랩도 탈부착이 가능하다 합니다.









발렌시아가 바자백은 XS S M L 까지 

4가지 사이즈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위 사진들을 보면 라지 사이즈는 

코스트코 쇼퍼백이랑 비슷해 보이는거 같으며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해서 가방만 들게 

되니 또다른 느낌이 나는거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스트랩이 탈부착되는 가방을 

선호하는데 이 가방은 디자인부터 컬러가 

맘에 드는 부분이 많이 있으며

인기있는 이유는 분명 있는거 같습니다.








발렌시아가 바자르 쇼퍼백 패션쇼 모습입니다.

컬러가 정말 다양하며

가방 스트랩 탈부착에 따라 크로스백으로도 

착용이 가능하고 스트랩을 떼면 

숄더백으로 멋스럽게 연출이 가능합니다.

재질도 다양해서 단색컬러 또한 양가죽으로

또다른 느낌이 나는거 같습니다.

토트 숄더 크로스 모든 연출이 가능하니 

데일리백으로 정말 좋을듯 하며

심플한 디자인에 바자백은 질리지 않고 

매일 캐주얼룩을 좋아하는 저에게 딱 맘에 

드는 디자인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발렌시아가 가방 중 제일 좋아하던

클래식 시티 모터백 다음으로 정말 

맘에 드는 디자인으로

예쁘고 다양한 컬러라 하나 갖고나면 다른 색의 

가방을 자꾸만 사고 싶게 만드는 

브랜드인거 같습니다.

다음 포스팅에도 너무나 예쁜백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