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하루의 패션


집에서 대하 요리 간단하고 맛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 아침까지 미세먼지가 심하더니

낮에는 보통으로 많이 낮아졌습니다.

단, 저녁부터 황사와 미세먼지가 또다시 

온다하니 정말 미치겠습니다.

비소식 있기 전까지는 대기가 최악이라고

합니다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집에서 대하 요리 

했던 나만의 음식 해 보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소금구이 정말 좋아합니다.

또 좋아하는데 초장이라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고 술안주로도 

정말 정말 좋습니다.

예전에 코스트코 가서 샀었는데 

양이 많아서 두가지 음식을 해 먹었어요.

이틀 연속으로 맥주 안주로 고고씽

여자들의 평생고민 다이어트 생각에 

조금만 먹어야지 했지만

맥주가 들어가면 그게 또 안되잖아요.

요즘 맥주도 얼마나 맛있던지 

정말 또또 먹어싶어집니다.

따로 레시피라고 할것도 없이 

간단해서 간단히 해먹기 좋을거 같습니다.



집에서 간단히 해먹은 대하 요리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소금구이 좋아하지만

후라이팬에 했다간 소금도 엄청 많이 들고 

후라이팬 다 타버릴거 같더군요.

그래서 냄비에 물 넣고 채로 이용 쪄냈습니다.

전 요렇게 자주 해먹습니다.

뒷처리도 더 깔끔하고 맛도 있더라구요.

맥주도 함께 준비했답니다.






여기서 저만의 팁 입니다.

전 처음부터 머리를 떼고 

조리를 한답니다.

먹을때도 편하고 좋으며

냄비에 물 적당히 넣고 

채에 넣은 다음 뜨거운 불로 끓여냅니다.

선홍빛을 내면 꺼내서 뜨거우니 좀 식히면

먹어주면 된답니다.

떼어낸 머리부분은 라면에 넣어 먹어도 

맛있는거 같습니다.






대하 요리 별거 없습니다.

그냥 자체가 맛난거라 쪄 내기만 했더니

간단한 맥주 안주가 되었으며

집에서 해먹기 어렵지도 않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해산물이기 때문에 

마트 갈때마다 자꾸만 데리고 오고 

싶어집니다.






코스트코에서 구매해보면 아시겠지만

양이 많습니다.

그래서 다음날엔 튀기고 볶아내 봤습니다.

넘넘 맛있어 보이며

많은 양을 튀기려면 기름이 많이 필요하니 

적당한 양만 튀겨내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있던 아스파라거스와 함께 

볶아볶아 주었습니다.

이거 더더 음식같습니다.

넘넘 맛있어서 맥주한잔 더 했습니다.






대하 요리 튀김과 아스파라거스와의 

볶음까지

칠리소스와 간장 소스 함께해 봤습니다.

넘넘 맛있었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정말 

좋았답니다.

대하 요리 중 볶음할때는 소고기와

야채 볶을때와 같은 방법으로 해봤어요.

맛난 솔트도 뿌려줍니다.

기름지긴 하지만 술안주로도 좋고

소스에 찍어 먹으니 더더 맛있었습니다.

집에서 뭐 해먹지

매일 고민하게 되는데

마트 가시거나 수산시장 가실일 있다면 

듬뿍 사와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먹어 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

모두모두 건강한 음식 드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