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하루의 패션

그녀는 에르메스 버킨백을 좋아해!




안녕하세요?
오늘은 파그마 라크쉬미 그녀의 
에르메스 버킨백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배우겸 MC로 활약중인 그녀는
평소에도 이 가방을 많이 선호하는것 
같아요~~ 
매일 새로운 가방을 선보이는게 아닌
몇개의 가방을 오래 쓰고 자주 
드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요즘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가방인데요
원래 가격도 높지만 디자인이나 
소재별로 가격이 천차만별이네요.





파그마 라크쉬미의 블랙컬러 
에르메스 버킨백입니다. 
블랙컬러가 워낙 인기가 있잖아요
무난하면서도 어떤 코디에도 
잘 어울리구요
오렌지컬러 원피스에도 
넘넘 멋지고 이쁩니다.








계절상관없이 들고다니기 좋고
똑같은 가방이 여러개 일수도 
있지만 
제 생각엔 가방 하나하나 오래 들고 
다니는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화이트 컬러 에르메스 버킨백
입니다. 
화이트가 개인적으로 갖고싶은 
가방인데요ㅎㅎ
나중에 나이들면 하나 들고 다닐 수
있겠죠?^^ 
애아빠한테 사달라고 하면 
서로 부담이니 ㅋㅋ 
제가 열심히 일해서 나중에 
저에게 선물을 해주렵니다. 







타조가죽 에르메스 버킨백 
오렌지 컬러입니다. 
이거이거 몇천만원인거 알고 계시죠?
아니 뭔놈에 가방이 이리 비싼가요 ㅠㅠ 
그래도 이쁘긴 이쁘네요
파그마 라크쉬미의 
에르메스 버킨백 사랑은
대단한거 같지요?^^
당당한 그의 모습에 가방 또한 
너무나 멋스럽습니다. 
그냥 들어도 멋진 가방인데 
그녀가 들고 다니니 더욱 매력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