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하루의 패션


밀라 쿠니스 애쉬튼 커쳐 너무 이쁜부부!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고 계시나요

요즘 날씨가 정말 따뜻해졌습니다.

날이 좋아 바깥활동 나가려 해도 미세먼지 

수치 먼저 확인하게 된답니다. 

날이 좋아도 미세먼지가 안좋으면 얼른 

집에 돌아와야하고 아이가 있어 더욱 

신경쓰이고 속상하답니다. 

모두모두 마스크 착용 잘 하시고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세계적인 스타 밀라 쿠니스 그녀의 

패션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넘넘 매력적인 여배우이며

2015년 애쉬튼 커쳐와 결혼 후 아들 딸 

낳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고 있답니다. 

 두 자녀와 함께 야구경기 관람하는 

모습들도 포착이 되면서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런 자녀를 둔거 같습니다.

넘넘 행복해 보이는것도 같으며

그녀에 대해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본명 밀레나 마르코브나 쿠니스 

1983년 8월 14일 우크라이나 출생입니다.

1994년 데뷔 후 현재까지 배우로 활동중이며 

배우자 역시 유명한 세계적인 스타배우랍니다.

그녀는 홍채 이색증을 갖고 있습니다. 

왼쪽 눈은 갈색눈 오른쪽 눈은 녹색 눈이랍니다. 

오히려 더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그녀의 최근 모습들 중 엘런 드레너저스 쇼에 

참석한 모습의 패션 알아보겠습니다. 



2018년 3월 21일 엘런 드제너러스 쇼에 

참석한 밀라 쿠니스 모습니다. 

엘렌 드제너러스 쇼는 미국 예능 프로로 

2003년 9월 8일 첫방송으로 현재까지 

방영중인 미국 NBC 유명 토크쇼 프로그램

이랍니다. 

이곳에서의 그녀의 모습을 보니 더욱 

반가운거 같습니다. 






그녀의 일상 모습이 담긴 파파라치를 보면

항상 편하게 입고 다니는거 같으며

남편 애쉬튼 커쳐와의 데이트 할때 모습부터 

현재는 딸아이와 함께인 모습들을 보면

육아로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낼거 같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그녀가 착용한 옷은 블랙컬러의 옷으로 

화이트 패턴의 포인트로 멋스럽고 

스타일있는 옷코디를 선보인거 같습니다. 



 



밀라 쿠니스 착용한 옷 브랜드 살펴보겠습니다. 

옷 브랜드 : Monse 몬세 

스트라이프 울 스웨터와 세틴 조깅바지 

위 옷 사진은 해당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가져와 봤습니다. 

스웨터가 굉장히 특이한거 같으며

화이트 컬러 힐과의 조합은 멋스러우면서도

걸크러쉬 느낌이 마구 느껴집니다. 





그녀의 배우자이며 세계적인 배우 

애쉬튼 커쳐에 대해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영화배우이며 1978년 2월 7일 미국 출생

2남 1녀 중 장남입니다. 

1998년 TV시리즈 '요절복통 70쇼' 로 데뷔 후 

현재까지 다양한 영화 방송 출연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정말 잘생기고 멋진 배우라 영화 나오는거 마다 

다 챙겨봤던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2018년 개봉예정영화 더롱홈 주연을

맡았으니 기대가 됩니다. 






밀라 쿠니스 그녀의 첫째 딸과의 

모습입니다. 

딸 와이어트는 2014년에 태어났습니다.

많이 큰 모습이며

예전 기사를 보니 첫째 딸을 낳은 후 

애쉬튼 커쳐는 완강하게 둘째를 갖고 싶다고 

했던거 같습니다. 

그녀는 둘째를 원치 않았지만 부부의 소통으로 

현재는 둘째까지 임신 후 출산까지 많은 

일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밀라 쿠니스 애쉬튼 커쳐 두 부부의 

자녀들과의 모습입니다. 

딸도 많이 크고 아들도 많이 컸으며

두 부부에게 큰 축복인거 같습니다. 

너무나 이쁜 네가족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거 같습니다.

한동안 두 부부의 연기 활동이 뜸한듯 하여

아쉬웠는데 밀라 쿠니스 영화 2018개봉 

더 스파이 후 덤프 미 액션코디미 영화 

주연을 맡았습니다. 

블랙스완 영화에서도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번 영화도 기대가 됩니다. 

애쉬튼 커쳐 역시 새로운 영화 더롱홈 

기대도 됩니다. 

잡스 영화에서의 연기도 인상 깊었던거 

같습니다. 

앞으로의 두 부부의 멋진 연기 활동 

기대해 보기로 하며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미세먼지 조심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