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하루의 패션

미란다 커 남편과 인스타그램 속 최근모습은 어떨까?

 

 

미란다 커 그녀의 최근 모습은 여전히

아름답네요!

몸매 관리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최근 미란다 커 남편 에반 스피겔과 함께

그녀의 고향 호주에 방문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20203년 3월 19일 미란다 커 패션

장거리 비행을 위해 캐주얼한 옷차림을 했네요. 

아마도 LA에서 시상식도 함께 끝내고 

그녀의 고향 호주 방문으로 기분이 좋아 보이네요.

그녀는 크롭티와 루즈핏 트랙팬츠를 매치해

일상패션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에서도 자주 보이는

브랜드 중 하나가 바로

"루이비통 louisvuitton" 인데요. 

그녀가 착용한 가방은?

루이비통 가방 

"Louis Vuitton Keepall 50 Damier Ebene"

 

미란다 커 가방은 

 "Louis Vuitton Game on Caur Bag"

 

 

2023년 3월 15일(현지시간) LA에서 열린

제9회 브레이크스루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에 도착

모습입니다. 

미란다커(39) 남편 에반 스피겔(32) 의 

최근모습 이네요. 

현재 올랜도 블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과

에반 스피겔 사이에서 태어난 두 아들들을

키우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