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하루의 패션

엠마 로버츠 가렛 헤드룬드와 임신 후 비율 좋은 패션은?

 

 

 

할리우드 스타 배우 엠마가 얼마 전 

임신 소식을 알렸습니다. 

그녀의 남자친구는 바로 영화 트론, 버든의 

주인공이자 트로이로 데뷔한 배우

가렛 헤드룬드 인데요. 

엠마 로버츠 남자친구 와는

지난해 3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랍니다. 

특히나 7년간 열애한 약혼자 에반스 피터스와

파혼한 직후 만난 사이라 더욱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근 그녀의 임신 소식 후 어떤 모습의 

비율 좋은 외출 패션을 했을지 알아볼게요! 

 

 

2020년 7월 25일 로스앤 젤레스에서의

엠마 로버츠 패션 모습이에요.

화이트 컬러 드레스와 끌로에 샌들,

가방은 "미우미우" 착용한 모습입니다. 

 

 

 

 

 

2020년 7월 22일 엠마 로버츠

임신 후 최근 패션입니다. 

아직 임신 초기라 티가 안나는 모습인데요.

아담한 키지만, 비율이 좋아

항상 그녀의 패션은 인기가 많은데요.

이 날, 착용한 가방은 "디올" 브랜드이며

운동화는 "반스" 착용 모습입니다. 

 

 

 

 

엠마에게는 굉장히 유명한 고모가 있죠!

바로 할리우드 대표 스타 "줄리아 로버츠"

영화 귀여운여인,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주인공인데요. 

워낙 유명한 배우가 고모라 어렸을때부터

촬영장에 줄곧 따라 다녔다고 하네요! 

 

 

 

 

엠마 로버츠 가렛 헤드룬드

할리우드 대표 커플의 모습들입니다. 

키 차이가 너무 이쁜거 같고

정말 잘 어울리는 한 쌍의 커플입니다. 

 

 

 

 

 

엠마 로버츠 남자친구 "가렛 헤드룬드"

둘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임신 소식 후 더욱 많은 응원을 

받고 있는 두사람인데요.

사진 속 모습들이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특히나 엠마 로버츠 비율 좋은 패션은

따라해 보고 싶은 데일리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