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하루의 패션

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 만났어요!





남자친구 드라마가 종영하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라마 주인공으로는 이동욱 유인나인데요.

도깨비에서 슬픈 사랑을 하던 두 사람인데 

이번에 또다시 만나게 되면서 다시한번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도깨비에서도 정말 잘 어울렸는데 이번 

새로운 드라마에서는 둘의 어떤 캐미를

보여줄지 꼭 본방사수 해보려고 합니다. 

드라마 줄거리와 극 중 배우들의 역할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라마 편성과 줄거리 부분 살펴볼게요. 


진심이 닿다

 tvn 2019년 2월 6일 첫방송 

수, 목 오후 9시 30분

연출 : 박준화 극복 : 이명숙, 최보림

간단 줄거리 :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설명되네요.






극 중 이동욱 유인나 주연 등장인물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유인나 (오윤서 32세)

전직 한류 스타이자 정록의 임시 비서

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에 입학하고

학과도 법학과로 공부도 정말 잘했지만

그녀가 못하는건 딱 하나 연기였다. 

이쁘니 모든게 커버됐지만 스캔들이 터지며

망가지게 됩니다. 

다시 화려한 복귀를 원하며 그녀를 망설이는

작가에게 자발적으로 현장실습을 하겠다고 

나서면서 로펌 변호사의 비서로 위장취업하게 

됩니다. 그곳 변호사를 만나게 되면서 

시작되는 로맨스 궁금해집니다.






진심이 닿다 이동욱 (권정록 35)

극 중 로펌 변호사로 오만한

엘리트 의식도 없고 1등을 놓친적도 없고 죽어라

공부만 하는 지방 관공서에 근무하는

부친을 닮아 답답할 정도로 성실하고 무뚝뚝함이 

병인 양 한 남자이다.

그런 그에게 한물간 연예인 오윤서가 비서로 

들어오게 되는데요.

그러면서 그녀로 인해 단단했던 심장도 점점

녹아내리고 콩콩거리기도 한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직진하는 스타일이지만

타고난 연애치라 고전을 면치 못한다. 






tvn 진심이 닿다 드라마 오늘부터 첫방송이 

시작되는데요. 

매주 수,목 밤 9시30분 부터 또다시 재미있는

드라마가 시작되는거 같아 정말 좋네요. 

드라마 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 다시한번

주인공으로 만나게 되어 둘의 모습이 

또 어떤 매력을 줄지 정말 기대가 큽니다. 

로코 드라마 정말 좋아하는데 매우 멋지고 

예쁜 두배의 주연인 드라마 본방사수 하렵니다. 

모두모두 기대해 보아요.